[人터뷰] 화장품 개발팀 김나연 팀장님 인터뷰
헬로! 후아유, 파미셀 人을 만나다!안녕하세요~
파미셀을 이끌어가는 힘들이 모여있는 곳, 파미셀의 그들을 만나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파미셀의 힘을 보여줄 첫 번째 주인공은요, 바로 바로!!
파미셀에서 아름다움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 화장품 개발팀의 김나연 팀장님을 소개합니다~
짝짝짝~~~
안녕하세요. 파미셀 사업개발부 화장품팀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화장품 총괄을 맡고 있는 김나연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시군요!
화장품팀에서 일을 하셔서 그런가, 미모에서 빛이 나네요, 빛이‼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파미셀을 이끌어가는 힘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아, 파미셀은 제약이라는 뜻을 가진 Pharm(팜)과
그리고 세포를 뜻하는 단어 Cell(셀)의 합성어랍니다. 세포를 연구하는 회사랍니다.
피부를 연구하는 화장품부터 건강한 세포를 연구하는 줄기세포 치료제까지 만들고 있는데요,
바로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만들어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파미셀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답니다.
이제는 안티에이징을 넘어 헬스에이징이 대두되는 시대잖아요.
줄기세포치료제에 줄기세포배양액을 더해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건강함까지 책임지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나온 헬스에이징이 바로 파미셀 화장품 사업팀의 2014년 모토이기도 하고요.
그렇군요, 알고 나니깐 파미셀이라는 이 단어가 더 정답게 느껴지네요~
발음하기도 쉽고 뜻도 좋고‼
역시 무릎을 치게 만드는 파미셀이네요!
파미셀 사업은 크게 줄기세포치료제, 그리고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뱅킹,
마지막으로 화장품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난치성 질환 정복 및 인류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 줄기세포 치료제를 위한 개발 사업과
건강할 때 자신의 줄기세포를 보관하여 질병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줄기세포 보관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줄기세포 배양액을 과학기술과 접목시킨 화장품 개발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줄기세포 치료제 뿐만 아니라 화장품 사업까지 하다니….역시 대단한 파미셀이네요!
그럼 여기서 잠깐, 얼핏 들어 알고만 있었던 파미셀의 코스메틱 사업이 궁금해지는데요.
질문 드려야 할 것 같네요^^
파미셀의 코스메틱은요, 줄기세포치료제로 유명한 파미셀의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 카운터에이징을 위한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제품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감성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 케이스 디자인도 신경써서 만들었답니다.
파미셀은 10년이 넘도록 줄기세포를 연구한 곳이에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의약품으로 허가도 받았고요, 그 기술력도 인정받게 되었답니다.
그런 최적의 조건에서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화장품에 함유 될 수 있도록
파미셀만의 줄기세포 배양액 노하우와 기술력을 반영해서
코스메틱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피부과 의사, 성형의과 의사들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있고요,
이러한 노력들의 결과로 2014년, 4월10일파미셀 화장품이 롯데면세점에도 입점 되었답니다.
파미셀의 코스메틱 사업 가능성은 앞으로가 더 무궁무진하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우와~ 어느새 그렇게 성장하고 있었다니…. 파미셀의 코스메틱 역시 놀랍네요!
알면 알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간 화장품‼
그렇다면 그런 화장품이 뭐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요즘은 소비자 분들이 꼼꼼하고 똑똑하셔서 뭐든 다 따져보고 확인해보고 그러잖아요.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어쩌면 내 피부에 직접 닿는 거니깐 더 깐깐하게 따져보는
분들도 많아지는 추세랍니다.
그러다 보니 파미셀에서도 더 꼼꼼하게 그리고 더 믿음이 가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파미셀, 하면 딱 떠오르는 게 바로 줄기세포잖아요.
파미셀 화장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줄기세포배양액’ 이거랍니다.
화장품에 줄기세포가 직접적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그 배양액을 리포좀 처리를 하는 거랍니다.
(리포좀은 유용한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기 위해 보호막을 씌워서
피부 진피층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뜻한답니다.)
줄기세포 속에서는 여러 가지 성장인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피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나 상피세포 성장인자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좋은 성분들이 피부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피부의 주름이나 재생에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거랍니다.
실제로 한 대학의 피부과 교실 임상기관과 함께 줄기세포 배양액의 효과를 실험했는데
줄기세포를 넣은 화장품이 넣지 않은 화장품보다
주름의 깊이와 길이 개선도에서 월등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답니다.
역시,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간 화장품이라니…저도 빨리 써보고 싶어지네요~
피부가 막 다시 태어나는 그런 느낌인데요.
줄기세포는 각 신체 기관조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분화능력을 가진 만능세포랍니다.
여러 가지 질병치료 외에 우리의 피부에 적용 되는 진피조직에 있는 섬유조직 재생에
영향을 미쳐 전체적인 피부 컨디션이 건강하고 젊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제가 파미셀 화장품을 4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제 친구들이 부러워한답니다. 제 피부나이를요!!!
제가 지금 마흔 한살이거든요. 근데 그렇게 안보이지 않나요?
파미셀 화장품을 사용한 후부터는
기본적으로 열살 정도 어려지는 기분이랄까요?하하하하~
열살 동안 헬스에이징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화장품이라고나 할까요?
써보신 분들은 다 아시죠^^ 이런 느낌을요!
역시 써봐야 아는군요~ 써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파미셀‼
다시 한번 콕콕 와 닿는군요~~~ 근데 보니깐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 중에도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간 화장품이라고 광고하는 화장품들이 많더라고요,
여기서 잠깐,
아.. 시중에서 판매되는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알려진 것들의 대부분은
식물에서 나온 줄기세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배양액이 아닌 줄기세포 배양액에
화학적인 성분을 더한 재조합배양액 단백질이기 때문에
100% 믿을 수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은 아니라는 거죠.
아직 국내에서는 인체에 유래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파미셀은 치료제를 만드는 회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믿을 수 있는 회사인데다가
타 부위에서 채취한 줄기세포 보다 더 정제된 ‘골수’에서 유래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깨끗한 형태로 얻을 수 있으며 모든 공정은 식약처 의약품 생산 가이드라인에 의해
자체 개발을 하고 생산을 하는 몇 안 되는 회사라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파미셀이 미국에도 진출을 했는데요, 그 계기도 참 재밌는게…
미국으로 진출을 하게 된 계기가 저희 제품을 먼저 사용해본 VIP고객분이 사용해 보신 후 좋다며,
지인 분께 선물을 하시겠다고 먼저 제의를 해주셔서 미국으로 갈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줄기세포 배양액의 안전성과 제조의 전반적인 절차나 감독에 있어서 신뢰있는 기업인
파미셀에서 기술력의 자신감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이제는 정말 자신의 피부를 위해 파미셀의 화장품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피부에서 드러나는 파미셀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줄기세포가 가지고 있는 힘, 재생을 믿는 거죠.
아~ 벌써 미국까지 입소문이 퍼졌군요~ 짧은 시간에 미국까지 진출은 파미셀~
그 가능성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지금까지 파미셀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쉽게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즐거웠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무한한 가능성!!
제가 생각하는 줄기세포는 바로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지속성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더 바라볼 수 있는 뭐랄까, 가능성이 많다고나 할까.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데 저는 파미셀의 화장품을 믿어요.
제가 4년동안 사용해봤기 때문에 자신해요.
그전까지 정말 많은 화장품을 사용해봤는데요.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가 있는 화장품이라 사용해보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피부가 달라지니깐 아~~ 하고 느끼게 되요.
그게 바로 줄기세포가 가진 힘이 아닐까 생각해요.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쉽게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덕분에 줄기세포 배양액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 화장품 개발팀의 김나연 팀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여름, 피부 걱정 하지 마시고 파미셀과 상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자, 다음 파미셀의 힘은 어느 분일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