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ICELL BLOG

[人터뷰] 파미셀과 함께한 원종권님 제 2의 인생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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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미셀 人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파미셀의 힘을 보여줄 두 번째 주인공은요,

파미셀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분!

바로 “동안피부”를 담당하고 있는 47년생, 올 해 나이!

69세에 빛나는 탱탱 피부의 소유자 원종권님을 소개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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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7년생, 올 해 69세, 원종권입니다.

이제는 어디 가서 자기 소개를 하면 꼭 나이를 밝혀요~ 그만큼 피부에 자신이 있거든요.

제가 원래 건설 쪽 일을 하느라 피부 관리라는 건 상상도 못했거든요. 워낙 밖에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신경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도 했고요.

빨래비누로 세수를 할 정도 관심이 없었는 데…

줄기세포치료제 하나로 제가 이렇게 달라졌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저는 피부 좋아 지려고 혹은 미용상의 이유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찾은 것은 아닙니다.

전 안티에이징을 넘어 헬스에이징!

한 마디로 조금만 예전처럼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서 줄기세포치료제를 맞았는데…

그 효과가 생각보다 엄청나더라고요.피부도 좋아지고 혈색도 살아나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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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을 처음으로 갖게 된 건 2005년인가, 2006년인가..

연도가 정확하지 않지만 미국 LA에서 미국 직업에 대한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줄기세포에 대한 미래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죠.

그때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더 발전해서 나도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죠. 

그러고는 잊고 있다가 2011년 즈음인가?

이명박 전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 중에 우리 나라에서

아픈 사람들이 미국, 중국까지 가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는 사람이 많다.

우리도 줄기세포 연구 더 매진해야 한다 라고 해서

본격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죠.

알아보니 국내에서는 파미셀이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상용화 치료제라서 믿고 선택했었지요.

 

빠른 선택을 하셨네요.

그 때는 원종권님 주변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셨던 분이 없으셨을 것 같은데요.

 

네,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마음 먹고, 믿어도 되는 치료제라고 판단 되니까

굳이 더 비교할 것도 없고 미룰 필요도 없더라구요.

하루라도 빨리 치료 받고 나은 삶을 살자! 이런 마음이었어요.

제가 치료제를 맞은 것은 2012년 2월 29일 이예요. 지금도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 나네요^^

줄기세포치료제를 맞고 3~5개월 지난 후 안경을 쓰면 눈이 아른아른거려서 안경점에 갔더니

시력이 좋아졌다라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정확한 시력은 생각나지 않지만 시력이 두 단계가

올라가는 바람에 1년 사이에 안경을 3번이나 바꿨다는 게 중요해요.

이제는 안경을 벗고 생활하는 것이 편할 정도가 되습니다.

 

1년에 안경을 3번이나 바꾸셨다고요?

그것도 시력이 좋아지셔서요? 놀라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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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CELLGRAM)을 맞고

1년 동안 몸과 정신, 정말 전체적인 컨디션이 다 달라졌다는 걸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제가 치료 받기 전에는 운전을 하면서 에어컨을 틀면 오른쪽 다리는 시원한데 왼쪽 다리는

저리다는 느낌 알죠? 막 그랬거든요.

그렇게 불편했었는데 치료제를 맞고 1년쯤 되니깐

왼쪽 다리가 너무 편해지더라고요.

저리다는 느낌을 못 느낄 정도로…그 때 알았죠~

내 몸이 달라지고 있다라는 걸요~ 기억력도 좋아지는 거 같고….

한 마디로 이건 안티에이징을 넘어 내 개인적으로는 회춘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제가 너무 좋아지니까 친구의 친구, 또 친구까지 부러워 하더군요.

내가 경험한 것들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 방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싶어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믿고 치료 받는다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 믿어요,

그 믿음이 지금의 제 모습을 만들어준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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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권님 덕분에 주변 분들 반응도 엄청 났을 것 같은데,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그게 그렇더라고요. 50대 남자들 중, 사업에 성공한 대부분의 남자들은 제대로 관리는

하지 않고 일에 매진하느라 고생을 많이 해서 건강이 많이 나빠진 상태거든요.

 

맞아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고생을 많이 하셔서 몸 이곳 저곳 안 아픈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요, 그런 분들이 주변에 많을 거에요.

제 지인들이나 저보다 20년이나 더 어린 후배들도

노화나 다양한 지병 때문에 힘든 노후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친구들이 내 소문을 듣고

아름아름 물어 오면 나는 나의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거든요.

그럼 그 중에서는 본인들도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줄기세포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또 자신들의 가족이나 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천하거나 다른 치료방법으로

효과를 못 본 분들이 관심을 갖고 치료를 시작하기도 해요.  

오늘도 아는 지인이 만성피로로 고생하고 있어서

함께 대구에서 치료 받으려고 올라왔습니다.

오늘 이 친구는 골수 채취까지 했습니다.

만성피로라는 게 죽을 병이 아닌데 무슨 줄기세포 치료나?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모르는 사람들 얘기죠.

죽을 병은 아니지만 행복하지 못 하고 힘든 삶을 사는데 그걸 왜 참아야 합니까? 

저는 현재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본인이 본인 몸 아끼는 것을

대한민국 아빠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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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구 쉐보레 정비공장 허태두 사장이 기억에 남아요.

그 분이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왼쪽 팔, 다리 등이 불편한 상태였거든요.

그랬는데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후 운전을 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뿡~ 하고 뀌었는데

그 때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그게 왜? 그게 뭐야…하겠디만 허태두 사장은

왼쪽 팔, 다리가 불편해서 방구가 나와도 엉덩이에 힘을 주지 못해

방구를 시원하게 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인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고 방구를 뀌었다는

그 평범한 사실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을 흘렸다는 거에요.

이런 건 본인이 아니면 모르는 거잖아요.

경험해봐야 안 다니깐요~~

 

네~ 저 역시 실제로 뵙고 나니깐, 줄기세표 치료제에 대해서 더 궁금해지고

상황만 된다면 저희 부모님께도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말로만 들었던 줄기세포 치료제, 이렇게 현실에서 직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걸

보니깐 아….너무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파미셀의 힘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로 더 놀라운 일을 보여줄 파미셀이 기대가 되는 오늘입니다.

오늘 인터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미셀의 힘을 보여주는 파미셀 人터뷰~ 다음에도 재밌고 유익한 정보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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