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로 치료 가능한 질병 알아보기 – 심장질환
쿵쿵!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파미셀!
파미셀이 가까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이제 어느덧 줄기세포라는 단어와도 가까워지고
파미셀이라는 단어는 너무 친근하게 다가온 것 같다고요~~
좋아요, 좋아!!!
우린 이제 느낌 아니까!!! 그 마음으로 쭉쭉 가자고요~~~
음… 지금까지 함께 해와서 다들 아시죠? 파미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걱정말아요^^
자, 파미셀이 들려주는 줄기세포로 치료 가능한 질병에 관한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답니다.
줄기세포가 가진 힘, 이제는 너무~~ 잘 알 것 같은데요.
그 힘으로 힘들어 하는 환우에게 희망이 되려고 오늘도 파미셀은 연구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난치성 질환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임상실험을 끝내고 이미 효과를 확인한 연구 사례들도 많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 질환들 중에서 오늘은 심근경색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심장이 아프다고 비명소리 한 번 못 내고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장면 드라마에서 많이들 보셨죠?
급성심근경색은 시간을 조금만 지체했다가는 손도 써보지 못한 채
그렇게 환자와 급작스럽게 이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 전에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급성심근경색으로 우리를 놀라게했습니다.
파미셀의 ‘셀그램-AMI’가 급성심근경색 치료제로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라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파미셀에서는 시술에 대한 비용절감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줄기세포 치료제를 정맥으로 투입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그 중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에 대해
주입경로를 변경한 연구자 임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랍니다.
‘셀그램- AMI’ 는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좌심실 구혈률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연구자 임상은 기존의 관상동맥 투여가 아닌 정맥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의사의 시술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고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니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투여, 이런 게 바로 1석2조 아닐까요?
'셀그램-AMI’는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 받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연구자 임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파미셀은 기대하고 있답니다.
임상시험은 세종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진행되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또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하고 치료제 개발을 완료하면
이제 우리가 간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되는 날이 빨리 돌아 오겠죠.
그 때는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지는 드라마 속 배우도, 현실 속 주변 어른들도 많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파미셀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