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人터뷰] 파미셀 바이오 영업본부 나창연 부장님
헬로! 후아유, 파미셀 人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파미셀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
오늘은 파미셀 본사를 찾아가 봤는데요.
오늘은 어떤 분을 만나 뵐지 기대 됩니다.
파미셀에는 줄기세포 연구원분들만 계신게 아니죵~
내부 혹은 외부에서 파미셀을 세상에 알려주시느냐고 구두창 닳도록 뛰어 다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 뵀습니다!
오늘 파미셀 인터뷰에 응해주신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두구~
파미셀 바이오 영업 2본부의 나창연 부장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나창연 부장님.
인터뷰로 만나 뵈니 쑥스러운데요.
부장님께서는 파미셀 파이오 영업 2본부의 부장님이시잖아요.
현장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하고 계시는 나창연 부장님과 함께
줄기세포 은행과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영업이야기에 대해 듣고 싶어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ㅎㅎ
파미셀 블로그 구독자분들을 대신하여 궁금한거 여쭤볼테니 쉽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파미셀 바이오 영업 2본부 부장 나창연입니다.
우리 영업 2본부가 담당하고 있는 사업은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과
바이 파미셀 랩 즉, 파미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의 가맹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가맹점의 영업을 지원, 관리하고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만나는 직원들이
소비자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와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소비자분들께는 파미셀의 브랜드를 알리고
아시는 소비자분들께는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분들께서는 저희가 전달하는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어 많은 분 들이
줄기세포 보관의 필요성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의 좋은 점에 대해 아실 수 있도록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소비자분들은 직원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받아 현명한 업체 선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자들이 여러가지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지만
잘못 된 정보에 휩쓸리기도 쉽고 풍문으로 들으신 일명 카더라 통신 때문에
판단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시잖아요.
무엇보다도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계신 분들이 바이오 컨설던트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정보가 아닌, 정확한 정보 전달에 큰 힘이 되겠네요!
지금 현재 파미셀의 줄기세포 은행 사업은
㈜투웰브 대구, 셀파마㈜, ㈜셀바이오 뱅크, ㈜엔젤바이오뱅크 이 4개의 법인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그 산하 약 40여개의 대리점과 가맹을 맺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과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의 가맹 업체에 대한 기준은
올바른 조직관리 및 육성능력과 파미셀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되는 사업가 정신입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도하기 어려워하십니다.
하지만 줄기세포 은행은 눈에 보이는 경제적 가치 외에도 자긍심을 갖고 일 할 수 있는
명분이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사회 공헌에 까지도 일조 할 수 있구요.
이런 면이 현재 함께 하고 계신 협력 업체들이 느끼고 있는 자부심이며 보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장님께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시면서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즐겁게 일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부장님은 어떤 확신을 가지고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파미셀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즉 ★ 보관에서부터 치료제로 만들기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기업이라는 것이죠. ★
식품의약안전처와 FDA에서 공식적으로 승인 받은 유일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론 줄기세포 은행을 하는 업체는 여러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중에는 줄기세포 치료를 연구하고 제조하는 곳들도 있겠죠.
하지만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허가한 곳은 몇 곳 없습니다.
그 중 한 군데가 바로 파미셀이죠.
특히 우리나라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곳은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승인해준 3곳 밖에 없습니다.
파미셀은 줄기세포 보관부터 나에게 큰 병이 생겨 줄기세포 치료제가 필요하다면
치료제 제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거기다가 파미셀의 줄기세포 은행은 그 어느 곳보다도 보관되는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엄격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분산 보관을 통한 2중적 안전장치와 손해보험에 가입되어
고객의 소중한 줄기세포가 안전하게 보관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역시 부장님 한 번에 짚어주시네요!
줄기세포 보관에서 치료제로 만들어 지기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을 선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라는 점에 밑줄 쫙! 별표해두겠습니다.
지금 저희 본부원들의 전 직업을 보면 전에 생명 보험 등의 보험 업무에 관한 일을 하던 분이 많이 계십니다.
이 일도 사람들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일이기도 하지만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은 ‘생명 보험’이 가지고 있는 에센셜을 놓고 봤을 때
‘가장 진정한 생명보험’으로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은 보험금액이라는 물질적인 의미를 떠나 질병과 건강을 회복 시킬 수 있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은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를 통해
건강과 삶의 행복을 찾으신 분들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곳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로 희망을 갖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보람은 저 뿐만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는 전 본부원들이 모두 같이 느끼는 보람이죠.
보험과는 다르게 줄기세포 치료제는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줄기세포 치료제는 생명에 직결될 수 있는 치료제잖아요?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은 생명보험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치료의 가능성조차 없던 질병이 미래엔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있잖아요?
이렇듯 다른 사람의 삶에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자긍심이며 보람이고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인 것 같아요.
생명, 그리고 삶의 행복이라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신다니
저희 역시 인터뷰를 하면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파미셀 블로그의 인터뷰 공식 질문 아시죠?
인터뷰 끝의 마지막 질문은 ‘줄기세포 란?’이란 질문인데
오늘은 줄기세포 은행에서 인터뷰를 나온 만큼 부장님께는 특별히 이 질문은 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줄기세포 은행은 ‘가장 진정한 의미로의 생명보험,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는 구체적 행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제가 이 줄기세포 은행에 대해 교육할 때 항상 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전 줄기세포 은행을 ‘바이오 인슐런스(보험)’이라고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줄기세포 치료제의 경우 생명과 직결되어있잖아요?
그리고 줄기세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진실된 생명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절차와는 상관없이 내가 필요한 시점에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색다르게 박대리가 나창연 부장님을 찾아 뵀는데요.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오늘 부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왜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인지 더 확신을 갖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갑작스럽게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부장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시간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지 기다려주세요!
박대리를 잊지마세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