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ICELL BLOG

[파미셀 人터뷰] 파미셀이 만난 사람, 파미셀줄기세포 화장품 사용자 방혜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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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파미셀인터뷰

 

 

파미셀 인터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길었던 연휴도 눈 깜짝할 새 지나가고

어느새 한 낮 늦더위도 지난

완연한 가을에 파미셀 人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요즘 쫌~ 잘나가는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이용하고 계신

실제 사용자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꺼에요.

 

파미셀 화장품에 대해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좋은지 설명할 수 없었는데,

오늘은 여러분들께 파미셀 화장품에 대해 잘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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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이용하고 있는 30대 초반 방혜영이라고 합니다.

마케팅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4개월 된 풋풋한 주부이기도 합니다.

저도 주부이다 보니 평일엔 회사, 주말엔 살림으로 피부 관리를 할 시간이 크게 없어요.

제 피부 타입이 건성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더 심한 건성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편입니다.

어느 정도냐고 한다면 남들 크림 한 번 살 때 전 두 번 산다고 할 정도로 건성인 편이죠.

꽤 오랫동안 피부가 건성인 편이다 보니까 신경쓰이는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02

 

 

파미셀 화장품을 사용하셔서 그런건지 정말 피부가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건성인 피부는 이맘때쯤이면 가장 심해지잖아요. 겨울이면 말할 것도 없구요.

사실 우리 제품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잖아요?

Q2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이미 먼저 사용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저와는 정 반대의 피부타입을 가지고 있던 친구였는데, 지성이라고 하더라도 피부 겉은 지성이지만 피부 속은 건조한 피부 타입이었어요.

그 친구가 자기가 쓰는 화장품을 바꿨는데 영양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성인 자신이 써도 산뜻하고 피부 속이 촉촉해지는 느낌인데다가

피부에 유분기가 많은 편이었는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고 강력 추천을 하더라구요.

친구가 쓰는 화장품을 몇 번 사용해보니 확실히 제가 쓰던 화장품과는 다르더라구요.

이전에 쓰던 화장품도 고가의 고영양분 화장품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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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피부 타입인데도 수분을 꽉 채워준다니 다시 한 번 우리 제품에 대해 놀라게 되네요.

Q3

여름에는 한참 파미셀 선블록과 비비크림을 이용했어요. 지금은 날이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기초도 함께 사용하고 있죠.

제가 요즘 트랜드이기도 하고 많이 사용하는 에어쿠션을 발랐을 때는 수분감이 바를 때에는 느껴지지만

조금만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고 당기는게 심해서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파미셀 비비크림 하나로도 색조화장이 끝나요.

다른 비비크림들과 확실하게 다른 건 원래 비비크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탁해지는데 이건 전혀 그런게 없다는 거죠.

오히려 자기 피부 톤을 찾는 다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커버력이 워낙 좋아서 비비크림 후 커버를 위해 다른 화장은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선블록도 마찬가지로 백탁현상으로 하얗게 뜨는 선블록들이 많은데 파미셀 선블록은 연한 핑크톤이 돌면서 피부를 화사하게 톤 보정해주는 느낌이 있어요.

전 파미셀 비비크림과 선블록을 함께 섞어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둘을 섞어 써도 들뜨거나 얼굴에 유분기가 도는 느낌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요.

그래서 저도 제 친구에게 추천 받아 이용하는 만큼 주변 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04

 

 

화장품에 대한 효과는 여러 곳에서 들어봤지만 실제 사용자분들은 느끼시는게 다르실 것 같은데

Q4

 

확실히 피부 속 건조함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앞서 말씀 드렸듯 제가 건성이 조금심하다보니 환절기나 날씨가 좀 쌀쌀해졌다 싶은 시기부터 피부가 많이 당기는 편이었었어요.

그래서 고영양 크림으로 자주, 많이 바르곤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새 다시 피부가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파미셀 쓰기 전에는 크림 같은 경우는 대용량을 사다 두고 수시로 썼었구요.

한 겨울엔 유분기가 많은 크림을 사용하거나 오일 제품까지 사용하곤 했었어요.

근데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이런 증상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하루에 10번도 넘게 바르던 크림 양이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바르고 때때로 파미셀 줄기세포 미스트를 뿌리는게 전부가 되었죠. 

 

 

 

03

Q5

 

요즘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기초 5종세트가 아닐까 싶어요.

유분이 많아지는 여름도 유분을 관리해야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환절기부터 초 봄까지 많이 건조해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건조함이 절정에 달하는 겨울에 촉촉하게 지내기 위해선 지금부터 건조함 관리가 필요하죠.

거기다가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피부에 주름도 생기고 피부가 노화하기 때문에 꼭 수분관리는 필요해요.

수시로 뿌려주는 미스트가 있는 것도 좋은데요.

파미셀 미스트는 안개분사형이라 고운 입자가 골고루 분사되서 미스트에 들어 있는 영양이 잘 흡수 되는 것 같아요~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서 리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다른 브랜드의 미스트와 비교해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있지만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지금쯤 가장 자주 사용하는게 미스트니까 미스트를 책상 서랍에 꼭 챙겨두세요.

 

 

 

오늘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방혜영님을 만나 즐거운 인터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사진으로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만나뵈니 미인이시기도 하시지만 반짝반짝 맨끈맨끈!

피부까지 미인이시라 부러웠답니다.~

저도 오늘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과

뷰티매거진으로 반짝반짝 매끈매끈 사과 같은 내 피부를 만들어보겠어요!

 

파미셀 人터뷰! 다음 시간에 다시 돌아올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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