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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人터뷰] 파미셀의 가치를 전달하는 영업 1본무의 강경무 과장님

 

0930 파미셀인터뷰

 

 

헬로! 후아유, 파미셀 만나다!

 

어제 파미셀 인터뷰에서는 화장품 사용자이신

방혜영님을 만나 뵙고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파미셀은 파미셀의 내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외부에서 셔츠가 땀에 젖을 정도로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은 파미셀에 영업왕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 분을 만나러 파미셀로 출동했습니다.

 

 

02

 

오늘 만나 뵐 그 분!

파미셀 영업 1본부의 영업왕 강경무 과장님이십니다. 

 

 

 

01

 

 

안녕하세요~ 제가 파미셀에서 듣기론 판매 실적 1위로 영업왕이 되셨다고 하시던데,

 

Q1

 

안녕하세요. 파미셀 영업 1본부에서 근무하는 강경무 과장입니다.

파미셀 영업 1본부는 대학병원이상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종병팀과

종합병원을 제외한 클리닉이나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로 병원을 대상으로 파미셀 줄기세포 을 진행하여 병원에서 하티셀그램-AMI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며,

관련 질환에 맞는 병원을 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팀이 나뉘어져 있는 이유는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는 ‘하티셀그램-AMI’는 약이

‘심근경색’에 관한 약이다보니 심장수술을 함께 진행되어야하기 때문에

심장수술이 가능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병원 팀이 있고

심근경색 치료제이지만 다른 질환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른 병원을 대상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전문 적으로 하고자 팀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병원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파미셀 줄기세포 은행과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도 판매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병원에 에이전트를 연결시켜

외국인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영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02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파미셀의 줄기세포 영업을 하고 계신다니! 역시 글로벌하네요~

Q2

파미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나라는 역시 중국입니다.

중국인들이 제일 먼저 파미셀을 접하게 되는 제품은 파미셀 화장품인데요.

현재 중국인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게 '미용, 항노화' 쪽이다 보니까

에이전트나 파미셀을 아시는 분들을 통해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해서 먼저 아시게 된 것 같아요.

그러다가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가 '항노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소식들 듣고

중국분들게 '항노화'치료 쪽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국 외에도 미국, 중국, 중동, 러시아 등에서도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를 이용하기 위해

많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03

 

Q3

세계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 허가를 받은 ‘하티셀그램-AMI’는

말 그대로 세계최초로 허가를 받은 줄기세포 치료제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자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거기에 조금 더 자랑을 해보자면 파미셀이 세계최초로 세포 치료제로써의 기준을 제시했고

앞으로도 세포 치료제로의 발전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거기다 우리 ‘하티셀그램-AMI’는 본인의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최고로 안전한 시설에서 배양을 통한 과정을 거쳐

순수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로서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입니다. 

 

 

 

04

 

Q4

2012년 말부터 2013년 중순까지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를 두 번 투약한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파미셀이 진행한 환우 중에 가장 어린 아이였는데요.

선천성 뇌성마비 질환을 앓고 있던 두 살 된 아이입니다.

선천성 뇌성마비의 경우엔 인지 능력과 운동능력이 크게 저하되어있습니다.

이 아이의 부모님들께서 환우회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치료를 결심하게 되셨다고 해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검사와 치료제 제조를 위해 필요한 골수채취도 조심스러워서 따로 큰 병원에서 진행하였고

치료는 서울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사를 맞는 날 그 아이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몸도 잘 가누지 못하던

그 아이의 맑고 순수했던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최근 들어서는 만나 본 적이 없지만 줄기세포 치료제를 투약한 이후 수치상에 데이터 판별은 어렵지만

부모님들께서 지켜보시고 저희에게 해주신 말씀을 들려드릴게요.

부모님들께서 지켜봤을 때에는 운동능력은 잘 모르겠지만 인지능력은 크게 향상 된 것 같다고 하셨었어요.

뇌성마비 환우들은 상대방과 눈맞춤을 하기가 힘든데 눈맞춤도 가능했고

일정 표현도 가능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과는 단발적인게 아니라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꾸준히 지켜봐야합니다.

 

 

05

 

 

지난 번 만나 뵀던 나창연 부장님께서도 큰 보람을 느끼시면서 일하신다고 하셨는데

 

Q5

파미셀에서 근무하기 이 전에는 제약회사에서 영업업무를 했었습니다.

그 곳에서 했던 업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영업이었다면 지금은 가치를 전달하는 영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보통 영업사원들이 병원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포치료제에 대해 점점 알려질수록 우리를 통해 세포치료제에 대한

정보와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의사들이 늘어가고,

이제는 몇몇 거래처에서는 오히려 다른 영업사원들 보다 우선적으로 미팅을 하고자하는 것을 보며

우리의 제품은 어떤 큰 회사의 제품이 가질 수 없는 힘이 있는 제품이다라는 것을 느꼈을 때

우리는 특별한 영업맨이라는 보람을 느낍니다.

 

 

 

06

 

Q6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는 눈에 보이지만 무형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출시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영업을 한다고 한다면

줄기세포 치료제는 다른 브랜드의 줄기세포 치료제도 있지만 현재 경쟁할 제품이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판매보다 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치료제에 대한

희망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사용할 사용자에게 제품을 판매할 때 소비자에게 다가오는

이 치료제의 의미와 가치는 제각각일텐데요.

그 사용자들이 느끼는 약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영업이

지금 파미셀 영업 1본부가 하고 있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07

 

 

파미셀 블로그의 공식 질문! ‘줄기세포 란?’이란 질문에서

강과장님께는 특별히 이 질문을 하고 싶어요.

 

Q7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희망과 같은 것이며,

세상을 한걸음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우리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치성 질환은 치료법이 없어 더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의 방법인데요.

줄기세포 치료제는 유일하게 난치성 질환의 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치료”의 단계로 바라보는 것이 자랑이죠.

 

 

파미셀에서 함께하고 계신분들은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데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최초란 타이틀이 더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엔 어떤 분들을 만나러 갈지 기대해주시구요!

9월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세요~

다음시간에 만나용~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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