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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인터뷰] 파미셀 대구 지사에서 만난 파미셀 영업 1본부 조윤성 과장님

1030 파미셀인터뷰

 

 

헬로! 후아유, 파미셀 人을 만나다!

오늘도 파미셀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줄기세포에 대해 연구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외부에서 파미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발에 땀나게 움직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오늘은 파미셀을 위해 대전 찍고 대구 찍고 

부산, 울산을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그 분을 만나러 파미셀에 출동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남부지역을 ‘줄기세포 치료제 전파’를 책임지시고 계신

영업 1본부의 조윤성 과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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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파미셀 영업 1본부 조윤성 과장입니다.

저는 파미셀 대구지사에서 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티셀그램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천안 이하 부산까지 남부지역 쪽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지방의 범위가 좀 넓은데 대전, 대구, 울산, 부산, 창원에 있는

대학병원들의 일부와 클리닉을 담당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로 하티셀그램을 처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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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효과는 개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나고 있어요.

거기다가 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이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을 통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하기때문에

객관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효과를 증명하기 힘들죠.

그래서 일괄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사용하고 나면 효과는 이렇습니다라고

모든 분들께 이야기 하기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모든 약들에는 약의 효과와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약국에서 쉽게 사서 먹는 약들조차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드시고 계신 진통제나 감기약에 들어있는 복용설명서를 꺼내보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겠죠?

이 약품들과 다르게 줄기세포 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순수 줄기세포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줄기세포 치료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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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지난 번 영업1본부의 강경무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어린 아이가 기억이 나네요.

그 아이는 저를 통해서 줄기세포 치료를 한 아이이기도 하고요.

너무 어린 아이라서 기억에도 남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걸 보였다고 해서 기억에 남아있어요.

더 건강해지길 바라고,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여름에 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를 맞으셨던 70대 할머니가 계신데요.

이 환자분은 항노화를 위해서 병원에 방문하셨었고 원장님과 상담을 하시던 중에

무릎 관절이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서

치료제 주입시에 원장님께서 무릎연골부분에 국소 주입을 일부해주셨다고 하셨는데요.

이후 환자분께서 골프를 치시거나 활동을 하시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고

이번 연말에 다시 한 번 더 시술 받으시려고 예약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내일은 발달장애를 가진 어린 아이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맞기 위해

내원해서 골수를 채취할 예정인데요.

꼭 효과가 있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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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제가 파미셀에서 업무를 하기 전에는 기존 제약회사에서 7년 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항암 치료제를 영업하는 일을 했었는데 항상 벼랑 끝에 계신

중증 환자분들만 만나뵙게 되서 마음이 무거웠었어요.

이런말이 있죠, ‘병원에 가면 왠지 건강한 사람도 환자가 되는 것 같다’고 같은 논리인 것 같네요.

그리고 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딱히 이렇다할 치료 방법이 없어서 고생하시는 것을 보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줄기세포 치료제는 현재의 건강을 위해 혹은 미래의 건강을 위해

예방과 대비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난치성 질환의 환우 분들께서는 치료 가능성에 대해 실망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줄기세포 치료제가 그 분들께 치료 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될 수 있고

건강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분들과 만나다 보니

제가 줄기세포에 대해 지식을 가지고 있고 환자분들께 이런 부분을 설명해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도 느끼고 있고 전에 하던 일과는 다르게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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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양면이 다르지만 한 몸인 동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 쪽에는 희망이 있고 다른 쪽엔 실망이 있는 동전이요.

하지만 던져보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동전던지기처럼 줄기세포 치료제도 그러한 것 같은데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늘 한 쪽 면만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분들을 열심히 도와 늘 한 쪽 면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미셀의 내부에서 그리고 외부에서 각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파미셀 人들이 있기 때문에

파미셀을 더 믿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내, 외부에서 함께 열심히 노력하는 파미셀이 될게요!

 

다음 시간엔 파미셀의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 주시구요.

어느 덧 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 조심하시구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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