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로 치료하는 간경변
활짝, 건강한 삶, 생명연장의 꿈을 도와주는 파미셀
산록이 푸르다는 말, 요즘 완전 공감하는데요.
밖에 나가보면 여기저기 알록달록 푸르고 푸른 꽃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까지 푸르게 푸르게 맑아지는 요즘입니다.
곳곳마다 자유롭게 피어있는 들꽃들의 강인한 생명력 앞에서는
왠지모르게 숭고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꽃보다 더 아름답고 꽃보다 더 강인한 생명력!
바로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
그래서 외쳐봅니다. "꽃보다 건강!"
들꽃에게서 배우는 자연과 함께하는 강인한 생명력!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 아닌 속이 꽉 찬 내적인 건강함!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주는 파미셀과 함께 내적인 건강함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해요.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얘기는 바로 간경변이라는 질환이랍니다.
해마다 간 질환으로 사망자가 증가되는 만큼 건강한 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특히나 40~50대에서 간암 다음으로 사망자의 비율이 많이 차지하는 간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간경변이라고 합니다.
간경변은 어떤 병인가요?
간경변은 음주나 만성 간염으로 간이 딱딱하게 굳어 간 기능이 점차 소실되는 병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서운 건 간 경변은 간암의 가장 강력한 유발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1~4%의 간경변 환자가 간암 환자로 이어진다는 점인데요.
그보다 더 무서운 건 현재 간경변의 특별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간 손상이 더 위험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며,
말기 간경변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간 이식술이 있으나
공여자의 부족, 합병증 발생, 그리고 고비용의 문제로 인해 치료요법으로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답니다.
그런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세포대체요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더불어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손상된 간에 이식하여 간섬유화 지표의 감소와 함께
소실되었던 간 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중간엽줄기세포가 간경변 치료제로서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죠.
파미셀에서는 지금 현재 간경변 환자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는 수술 없이도 간경변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다는 희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파미셀이 미국에 자가 골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간경변 치료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 했는데요.
이번 특허 기술은 파미셀이 미국에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시 적용될 기술입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간경변 실험이 인간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래가 없어 줄기세포를 활용한
다양한 간질환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발 중인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이름은 리버셀그램인데요.
중간엽 줄기세포를 투여한 환자들의 간섬유화가 호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줄기세포치료 후 혈청 알부민 수치가 높아졌다"며
"간기능 호전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는 사실이죠!
빠른 시일 안에 치료제 상용화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기대해봅니다.
지금 열심히 연구하고 실험 중인 파미셀 간경변 치료제, 리버셀그램!
간경변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완치를 위한 희소식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치료제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간경변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는데 어떤가요?
무서운 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난치성 질환이지만 파미셀이 함께 한다면
언젠가는 그분들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데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