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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소식] 파미셀, 판차이나 그룹과 중국 내 헬스케어 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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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파미셀 본사에 중국 판차이나그룹 회장단이 방문했어요.

파미셀은 이날 중국 판차이나 그룹(티안주양 회장)과 공동으로

천진의 28층짜리 ‘中•韓 뷰티센터’에

줄기세포은행, 건강검진센터, 항노화클리닉 등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답니다.

 

 

1112-1[(좌)파미셀 김현수 대표 (우)판차이나 그룹의 티안주 양 (Tianju YANG)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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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방송도 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URL: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410291615303894&page=13

 

 

판차이나 그룹은 중국 내에서 상당히 튼튼한 사업적 기반을 갖추고

자본력이 풍부한 도시개발전문기업이예요.

중국 건설부 직속 기업으로서 수행한 프로젝트도 다양하죠.

 

 

도시개발에 대한 계획에서 디자인 및 건설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어요.

왜 도시개발전문기업이 파미셀에 관심을 갖는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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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서비스 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요.

특히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해당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죠.

 

 

대세에 맞춰 판차이나는 헬스케어 산업을

도시개발계획의 한 축으로 삼아 적극 추진할 방침을 세우고

‘전문 메디컬 빌딩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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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미셀과의 MOU를 추진한 이유에 대해서는

파미셀이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한 큰 기대 때문이었어요.

 

 

판차이나 그룹의 티안주 양 (Tianju YANG) 회장은

 “파미셀은 줄기세포, 원료의약품, 난연제 사업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당사와 함께 진행할 합작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답니다.

 

 

이번 양해각서의 내용은 포괄적 협력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요

구체적인 합작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는

추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지난번 40억 규모의 화장품 수출을 비롯하여 이번 MOU까지…

파미셀의 대륙진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파미셀은 이번 헬스케어 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진출을 계기로

판차이나 그룹과 함께 북경•상해•심천 등 중국 내 다른 대도시 등에도

이러한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답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파미셀 깃발을 중국 전역에 꽂는 그 날을 기대하며

저희는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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