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속에 따가운 내 피부! 휴가 철 피부 진정 법과 피부관리
NOTICE, 아름다움을 전하는 파미셀의 뷰티클래스
이제 곧 있으면 여름 휴가의 시작입니다.
뷰티매거진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바다로? 혹은 산으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실 건가요?
집에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말그대로 여.름.휴.가 잖아요.
뜨거운 햇볕 속에 나가고 싶지 않은 그 마음!
파블지기도 공감 또 공감합니다.
여름휴가를 떠나시는 분도 안 떠나시는 분도
여기 주목해주세요~
휴가 철 피부 진정법과 피부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은 휴가지에서
계획이 없으신 분들은 집에서
함께 피부 관리해서 휴가기간 동안 예쁜 피부를 만들어봐요.
햇볕에 많이 노출되다 보면 땀이 많이 흐르는 것이 인지상정!
첫 번째 ‘땀띠’관리법입니다.
땀띠는 더위와 습기 때문에 피부의 땀구멍이 막혀
땀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분비물이 모공에 쌓여 발생하는 피부질환인데요.
아이들이나 비만인 경우에 많이 발생하고
목, 팔, 다리, 겨드랑이와 같이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해
피부를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땀을 자주 닦아 내고 가벼운 샤워를 통해 시원하고 청결한 피부 환경을 유지해 줘야겠죠?
피부를 건조하고 시원하게 만든다고 장시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경우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두 번째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내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SPF지수와 PA지수를 꼭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녤는 자외선 Bfmf 차단하는 지수를 나타내고
PA는 자외선 A의 차단효과를 등급으로 나타내는 것인데요.
+가 많아 질수록 차단효과가 높답니다.
내 피부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적당량 피부에 발라주시고
2시간 마다 일정하게 덧 발라 주셔야 합니다.
파미셀 뷰티매거진의 TIP!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전에 발라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속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기 때문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평소보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는 여름휴가!
저녁이 되면 빨갛게 홍반과 가려움증,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일광성 화상’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얼음이나 수건으로 피부의 열을 식혀주고
오이나 감자, 찬 우유등을 이용해서 팩을 해주면 진정, 수렴 효과가 있어
초기 일광화상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도 붉은기가 심하다면 부신피질 호르몬 로션을 바르고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않고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절대로 터뜨리시면 앙~대요!
피부 온도를 낮추어 피부 화상과 진정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와 감자로 팩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휴가 철, 뷰티매거진에서 알려드린 방법도 좋지만
줄기세포 배양액이 든 바이 파미셀 랩의 화장품으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바이 파미셀 랩 프레스티지 선블록
By Pharmicell Lab Prestige Sunblock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 리포좀 3%가 함유된
바이 파미셀 랩 더 프레스티지 선블록은
순한 안티 UV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산뜻한 오일 프리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3중 기능성 인증 차단제로
가볍게 바르고 외출 하실 수 있습니다.
쌓이고 쌓여온 업무들과 잠시 이별하고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는 여름휴가!
하지만 따가운 햇볕에 내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줘야죠..
여름휴가 기간 동안 파미셀이 알려드린
뷰티 팁으로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는 피부를 만들어보세요~
다음 파미셀 뷰티매거진에서
어떤 뷰티 팁을 알려드릴지 기대해주시면서
다음에 만나요~ 뿅!
매일매일 예뻐지는 법, 파미셀이 여러분의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