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ICELL BLOG

[파미셀 IN 사이드] 파미셀 홍콩자단그룹과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식

08-파미셀인사이드

 

 

[파미셀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식] 홍콩 자단기업그룹

 

안녕하세요 원대리입니다

지난 7월 23일 파미셀에 아주 기쁜 일이 있었는데요.

홍콩의 자단(紫丹)이라는 기업에 파미셀의 화장품 공급한다는

파미셀과 자단 기업의 계약 체결식이 있었어요.

 

02

 

 

먼저 ‘자단’기업에 대해 소개할게요

 

홍콩 ‘자단’은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취급하는 국제적 그룹 기업으로 산하에 8개의 기업을 두고 있다. 

자단그룹은 2000년 미용업계에 진출했으며 자단그룹의 자회사인

‘광주시 자단 무역 유한회사’를 창립해 3개의 미용 브랜드를 만들었다.

전국 20여 개 도시에 중개 판매상을 두고 있으며 현재 17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해 업계 내외로 명성이 높다.

 

자단기업은 2008년 중화공상업연합회 미용화장품 상회가 수여한

‘최고 영향력을 가진 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중국 제조연회조위회에서 수여한 ‘중국 제조 전국 우수기업’을 받았고

‘개혁개방 30주년 중화미용업 10대 민족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해 자단의 브랜드는 ‘중국 10대 브랜드’,

‘중국 여성아동용품 구매 지정 브랜드’, ‘중화 미용업 10대 민족 브랜드’,

‘중국 미용업 20대 브랜드’ 등에 선정되며 업계 내에서 확고하게 두각을 나타냈다.

2009년 중국 공화국 성립 60주년 기념 좌담회가 열렸을 당시

자단의 브랜드가 130여 개 국가의 국빈급 선물로 채택되며 미용업 중 유일하게 이런 영예를 얻었다.

 

이번 계약으로 파미셀은 앰플 제품의 원료를 공급하고 자단은 자단의 브랜드 이름을 걸고

마케팅과 영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03

                        [자단기업그룹의 정민환 회장과 파미셀 김성래 대표]

 

자단기업그룹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회장님의 답변을 들어볼까요?

 

 

Q. 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중국은 내년부터 영문표기 된 제품은 판매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현재 보유 중인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겁니다.

당사는 기존 제품들을 모두 소진하고 나면 ‘줄기세포’를 컨셉으로

모든 제품을 라인업 할 예정입니다.

중국 내에는 한국의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지지도가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자단은 중국 화장품 업계에서 우위적 입지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빠르게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 출시 전, 전국 20개 성에 있는 1700여 개의 대리점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활동을 통한 기본적인 오더 물량 확보에 힘을 다할 것이며

중화공상업연합회와 같은 조직을 통한 신규 대리점 확보에도 집중할 생각입니다”

 

01

 

“이는 분명 자단과 파미셀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

또한 판매를 통해 구축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향후에는 병원과 연계한 줄기세포 의료관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04

   

 

“규모가 커지기까지는 당연히 시간은 걸리겠지만 자단의 힘을 믿습니다.

화장품을 시작으로 줄기세포 전반에 걸친 여러가지 사업들에 대해 좋은 협력자가 되길 바랍니다”

 

김성래 대표님의 말씀이 끝난 후 계약서에 싸인 후

단체 사진도 한 번 찍고^^ 

 

 

05

 

 

드넓은 중국대륙으로 뻗어나가는 파미셀!

 

작은 시작이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파미셀’이 줄기세포의 대명사로

중국땅을 호령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파미셀 임직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01_21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

footer_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