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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뷰티매거진] 파미셀 화장품 사용해보면 알아요.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 사용자 김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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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미셀人터뷰 그 다섯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파미셀 뷰티매거진에서 알려드린 여름철 피부관리법 잘 따라하고 계신가요?

요즘 한참 장마도 오고 비도 많이 내려서

‘여름이구나~’를 느끼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피부관리 잘 해야한다구요~

오늘은 꼭 파미셀 뷰티매거진에서 알려드린 피부관리법 한 번 따라해보세요~

                                                                                          

오늘의 파미셀人터뷰!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이용하고 계신 분을 만나볼텐데요~

 

모두모두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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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 딸과 여섯 살 난 아들, 두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김진영입니다.

지금은 13년 차 주부인데요.

금형 회사에서 견적을 담당하는 워킹 우먼이었다가 스물 일곱에 남편과 결혼했어요.

첫 아이를 서른 하나에 서른 넷일 때 둘째를 출산했는데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나니까 첫 아이를 출산했을 때와 많이 다른 피부가 눈에 띄게 느껴졌었어요.

얼굴에 생기는 주름과 기미는 나이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피부가 많이 건조했었어요.

사실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피부가 나쁜 편은 아니었거든요.

건조함을 못 느끼고 살았었는데 피부의 건조함이 너무 힘들 정도의 건성피부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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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둘에 집안일까지 하시려면 정말 하루가 부족하실 것 같아요.

피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셨는데 피부 걱정 안 하셔도 될 만큼 매끈매끈한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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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저도 그랬었지만 화장품이라고 하면 제 친구들도 그렇고

대부분 인지도나 광고에 나오는 모델에 따라 브랜드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앞에서 제가 말씀 드렸듯 출산을 하면서 피부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었거든요.

나름 중고가 브랜드의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사용했었는데도 제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수분을 피부에 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으로 바꿔서 사용했었죠.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했었는데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다른 브랜드의 제품으로 바꿔 볼까 고민하던 중에 제 지인이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해 이야기 해줬었어요.

그래서 큰 맘 먹고 구입하게 됐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비싸잖아요? 구입하기 직전까지도 가격 때문에 많이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출산, 육아에 지친 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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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로 지친 자신을 위한 투자! 멋지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줄기세포 화장품이 아니라도 피부 속까지 채워주는 보습, 주름관리 같은 화장품도 많은데

줄기세포 화장품을 사용하고 난 뒤가 너무 궁굼해요~

Q3

남들은 피부과다 시술이다 많이 받으러 다니는데 저는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고

오로지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만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주위 사람들 보면 피부과나 시술은 일시적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한 번 받으면 계속해서 받아야 하기도 하고 얼굴이 점점 부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의 기능은 제품에 따라 각각 다르겠지만 보습이나 주름, 미백 등이 있어요.

제가 이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제가 이야기 했던 주름, 기미, 건조함이 많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특히 기미와 건조함은 많이 좋아졌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말해줘서 알았는데요.

원래 남들보단 하얀 편이긴 했지만 남들이 피부 톤이 좋아졌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주름개선에 대한 부분은 주름이 눈에 띄게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주름 방지 혹은 예방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주름이 더 깊어졌거나 더 생기지는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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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아시겠지만 파미셀은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오래도록 한데다가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잖아요.

그 안에 들어가는 화장품 원료에 대해서는 두 말 할 것 없이 믿을 수 있어요.

거기다가 다른 브랜드들은 모르겠지만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은 줄기세포 중에서도 가장 안전하다는

인체 골수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가 있어요.

그 어떤 것 보다도 안전하다는 것, 그게 장점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은요.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BB크림과 선블록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한창 자외선이 뜨거울 때 꼭 필요한 제품이잖아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확실히 순하기도 하구요.

화장품하면 좋은 향을 내기 위해서도 여러 화학성분들이 들어가는데

이 BB크림과 선블록은 파라벤,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인공향료, 포름알데히드, 색소 같은 것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피부를 좋게 만들어준다는 화장품에 피부에 안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안되잖아요?

화학성분들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외출하기 전 편하게 바르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거기다가 흡수도 빠르고 천연향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향에서 거부감도 없구요.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서 끈적이지도 않고 다크닝 현상이나 백탁현상이 없어 여름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BB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 현상이 생기고 선블록은 백탁현상으로 얼굴만 하얗게 되잖아요.

거기다 끈적거리기도 하구요. 근데 그런 현상이 없다니 더더더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파미셀 BB크림만 바르셨다고 했는데 너무 부러워요.

Q5

저는 피부과나 시술처럼 단기적인 효과보다는 기초부터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기초 화장품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항상 기초를 제품에서 요구하는 그대로 꼼꼼하게 발라요.

겨울에는 영양크림까지 발라주구요.

여름에도 꼭 기초를 발라줘요.

아침엔 스킨과 로션, 저녁에는 아이크림과 파미셀 마스크 팩을 자주 사용해요.

파미셀 마스크 시트는 실온에 나둬도 시원하고 촉촉하기 때문에 여름에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나 저희 가족은 캠핑을 많이 다니는데요.

캠핑을 가면 아무래도 실외에 많이 나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쉽게 건조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주죠.

 

 

맞아요. 여름엔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줘야 한다고 하라구요. 

피부에 온도가 올라가면 노화현상이 급속히 시작되기 때문이라는데요.

저도 오늘부터는 꼭 틈틈이 미스트를 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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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소비자들은 인지도에 대해 많이 신경을 써요.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써본 사람들은 알 거예요.

고가의 브랜드 화장품이라고 수입 화장품이라도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걸요.

사람마다 각각 맞는 화장품이 다르고 수입 브랜드 화장품이

동양인들에게 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써보지 않으면 모르죠.

파미셀은 그 브랜드들과는 차이가 있는 브랜드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몰라 안타깝죠.

 

혹시라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도 낮고 고가인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해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BB크림이나 선블록 같은 제품을 먼저 사용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BB크림이나 선블록은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형들의 제품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대중화되어 있고 친숙하기도하고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먼저 사용해보시고 다른 화장품으로 넓혀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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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사용자를 만나 뵀는데요,

따로 피부과나 관리실은 몰라도 속부터 건강한 피부를 관리하고 계신다는

김진영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은 보냈습니다.

김진영님처럼 좋은 피부톤과 친구들 보다 5살! 10살은 어려보이는 동안 피부를 갖기 위해

앞으로 저도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과

뷰티매거진으로 매끈매끈한 피부미녀가 되어보겠어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서울 은평구에서

두 아이의 멋지고 예쁜 엄마로 활약 중이신 김진영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파미셀 人터뷰~

다음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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